2015 하남 생태 이야기

3월 21일 검단산 노루귀 숨어서 조심스럽게

도루박이 2015. 3. 23. 15:46

검단산 꽃바람 쫓아 산행을 시작합니다. 

 

리기다소나무 숲

 

유길준 묘소

 

늘푸른 소나무(?)

 

생강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검단산 계곡은 아직 봄이 이른듯...... 

 

 

검단산 능선길의 소나무

 

잣나무 숲

 

산곡천과 한국애니고

 

곤줄박이

 

열애 중인 동고니

 

박새

 

큰부리까마귀

 

개암나무

 

노간주나무

 

물박달나무

 

물오리나무

 

미치광이풀

 

생강나무 

 

 

 

자작나무

 

진달래

 

숨어서 은밀하게 고개 내민 청노루귀

 

 

 

 

 

 

 

아직 춥지요? 털옷 입고 있는 흰노루귀.

 

추워서 무리 지어 피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