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 주말 고니학교 풍경
큰고니 큰기러기가 많이 줄었어요. 부지런한 친구들이 북쪽 고향으로 먼저 떠난 모양입니다.
큰고니와 큰기러기들
고니학교 앞에 30여 마리 큰고니들 모여 있습니다.
검은등할미새
백할미새
흰목물떼새 울음소리가 많아졌습니다. 짝을 부르고 산란처 준비하는 모양입니다.
반가운 손님 꺅도요가 왔네요.
부리가 유난히 길고 등에 줄무늬가 선명하지요.
큰고니들입니다. 거위도 한 마리 있어요.
거위 보이지요.
쑥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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