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생태 탐방

5월 22일 여강길 걷기2 - 여강선원의 수경 스님

도루박이 2010. 5. 24. 16:20

 생명이 깨어나는 한강살리기(?)

 

 

강에서 긁어낸 골재를 농경지에 쌓아 놓았습니다.

 

 

 

 신륵사 일주문

 

여강선원 앞에서

 

죽어가는 뭇 생명들 

 

 

 

 

 

하늘에는 동력 패러글라이딩

 

땅에서는 수경 스님의 한강 살리기 오체투지

 

 

황포돛배는 모터를 달고 강유람

 

하늘과 땅의 신명께 고하나이다.

 

 

인간의 탐욕으로 살아져가는 뭇 생명들의 넋을 위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