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명일중 꽃과새

4월 7일 명일 교정의 꽃나무들의 미모 다툼

도루박이 2014. 4. 15. 05:54

동백꽃 시들해 지니 명자나무꽃이

 

 

 

 

 

 

목련이 지니 분홍목련이 아쉬움을 대신

 

 

진달래 이어 산철쭉이

 

 

풀또기가 정점을 향해

 

 

 

 

 

황매화도 활짝 웃고 있네요.

 

 

 

때죽나무 오월을 기다립니다.

 

 

모란도 오월에 보자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