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검단산 노루귀가 궁금했습니다.
검단산으로 달렸지요.
참나무 혹
쇠딱따구리
노루귀 몇 송이 피웠네요.
처녀치마도 녹색 치마 속에 감춰둔 꽃눈을 조심스레 밀어 올리고 있네요.
생강나무
백목련
버들
쪽동백
돌아오는 길 팔당전망대에서
청둥오리 부부
쇠오리
비오리
민무가마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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