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학교 가는 길의 직박구리(도시 적응에 성공한 새)
이곳은 봄에 흰목물떼새, 꼬마물떼새 산란장이랍니다. 갈아버리면 산란한 곳이 사라집니다.
산곡천 한강 합류지
인간은 자신의 탐욕은 숨긴 채, 탈이 생기면 말 없는 동물들에게 책임을 미루지요.
청소를 깨끗이 했네요. 무슨 일을 계획 중인가요?
고니학교 앞 풍경 - 옅은 운무 낀 예봉산
큰고니와 비오리가 보입니다.
백할미새
비오리(♂)
보호종인 흰목물떼새가 모여 있어요.
민물가마우지인가요?
천연기념물 제243호에 멸종위기1급보호종인 참수리와 그를 괴롭히는 까마귀들
큰고니와 흰뺨검둥오리
귀요미 쇠오리
행복한 탐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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