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하남 생태 이야기

2월 22일 고니학교 마무리 탐조 활동

도루박이 2014. 3. 15. 07:27

고니학교 가는 길의 직박구리(도시 적응에 성공한 새) 

 

이곳은 봄에 흰목물떼새, 꼬마물떼새 산란장이랍니다. 갈아버리면 산란한 곳이 사라집니다.

 

산곡천 한강 합류지

 

인간은 자신의 탐욕은 숨긴 채, 탈이 생기면 말 없는 동물들에게 책임을 미루지요. 

 

청소를 깨끗이 했네요. 무슨 일을 계획 중인가요?

 

고니학교 앞 풍경 - 옅은 운무 낀 예봉산

 

큰고니와 비오리가 보입니다.

 

백할미새

 

비오리(♂)

 

보호종인 흰목물떼새가 모여 있어요.

 

민물가마우지인가요?

 

천연기념물 제243호에 멸종위기1급보호종인 참수리와 그를 괴롭히는 까마귀들  

 

큰고니와 흰뺨검둥오리

 

귀요미 쇠오리

 

행복한 탐조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