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사는 일주문도 없고 듦머리 바로 사천왕이 절을 수호합니다.
중장천왕(남방)
광목천왕(서방)
다문천왕(북방)
지국천왕(동방)
홍살문이 있는 용주사
들어가는 문과 담장이 궁궐을 연상시킵니다.
천보루와 오층석탑
대웅보전
여래불과 탱화
범종의 용두와 음통
비천문
호성전은 세도세자 내외의 위패를 모신 곳
부모은중경탑
용주사는 보통 절과는 달리 궁궐 양식의 건축물로 지어졌다 합니다.
정조의 건릉 가는 길
건릉
세도세자의 융릉은 숲길로 이어져 있습니다.
융릉
정자각
정조의 지극한 효심이 오늘을 사는 우리의 가슴을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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