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댐 탐조대에서
해가 짧아졌네요.
검단산과 한강
지난 큰물로 떠내려온 쓰레기
팔당호 능내리 다산길
이정표 한번 보고
묵언하며 풍경에 빠집니다.
온통 수생식물 세상입니다.
검단산과 팔당호
팔당댐과 북한산 인수봉
팔당호와 예빈산(직녀봉)
연밭
연꽃은 모두 지고 연실도 모두 떨어져
팔당댐과 도봉산 능선
여기서 산책을 시작한 곳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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