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명일중 꽃과새

8월 23일 더위를 재우는 교정의 시 몇 편과 여름꽃

도루박이 2013. 8. 25. 16:51

불볕더위 식혀주는 고마운 단비가 내렸어요.

 

운동장 바닥을 고르는 중에 비가 왔네요.

 

새로운 시화 몇 편이 보입니다.

소금(류시화)

 

행복(허영자)

 

어머니에 대한 고백(복효근) 

 

웃음에 바퀴가 달렸나봐(김기택)

 

살아 있다는 것(이정하)

 

꽃(김춘수)

 

참 좋은 당신(김용택)

 

저녁에(김광섭)

 

낙상홍

 

무궁화

 

벌개미취

 

병꽃나무

 

옥잠화

 

 

왕고들빼기

 

참취

 

홑왕원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