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수령 느티나무 두 그루 품은 연미정
팔작지붕의 연미정과 함께 돈대가 깔끔하게 복원되었네요.
우산 빗살 모양의 지붕 써가래, 대단한 공력이 느껴집니다.
봄밤의 외로운 멋쟁이에서 여름날의 외로운 멋쟁이
저어새
참새도 둥지를 꾸미나 봅니다.
잠자리가지나방
중국굴피나무
반가운 토종 흰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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