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섬 풍경(하남습지)
산곡천
검은등할미새
깝작도요와 흰목물떼새
꼬마물떼새, 또 포란에 들어갔나요?
쇠백로
비비기 댄스로 물고기 몰이
왜가리의 괴상한 자세
많이 덥지요.
흰목물떼새 어린 새
석잠풀
쥐똥나무 향기가 길손의 마음을 흔들어
'2013 하남 생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6일 풍산지구 인공호수의 왕잠자리와 고추잠자리 그리고 방울실잠자리 (0) | 2013.06.07 |
---|---|
6월 6일 풍산지구 인공호수의 새, 곤충 ,그리고 꽃들 (0) | 2013.06.07 |
6월 1일 풍산지구 인공호수의 잠자리들 (0) | 2013.06.03 |
5월 30일 풍산지구 인공호수의 잠자리들 (0) | 2013.05.31 |
5월 26일 고니학교의 물새와 꽃들 (0) | 2013.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