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사
검단산
되새
마줄기에 매달린 쇠박새
빌로오드재니등에
어느 보살님의 마음일까요?
라넌큘러스
미국제비꽃
수선화
시크라멘
튤립
꽃다지
서양민들레
양지꽃
산괴불주머니
솔이끼
향모
산수유나무
수수꽃다리
잎갈나무
진달래
흰개나리
귀한 미선나무
길가 알아주는 사람 없어도 곱게 피었네요.
출처 : 푸른교육공동체
글쓴이 : 봄산(이진백) 원글보기
메모 :
'2013 하남 생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19일 고니 떠난 고니학교에 어떤 친구들이 왔을까요? (0) | 2013.04.21 |
---|---|
4월 7일 나무고아원의 새와 꽃 (0) | 2013.04.09 |
4월 7일 창우동의 개나리 살구꽃 (0) | 2013.04.08 |
4월 7일 오전 비 온 뒤의 검단산 풍경 - 노루귀 미치광이풀 (0) | 2013.04.08 |
4월 5일 저녁 무렵 덕풍천과 광주향교 산책하며 (0) | 2013.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