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녹인 계곡물은 흘러흘러 넓은 세상을 만나겠지요.
산개구리알
누구의 흔적일까요?
괭이눈
꿩의바람꽃
너도바람꽃
는쟁이냉이
버들개지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앉은부채
얼레지도 꽃대를 내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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