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생태 탐방

1월 20일 월악산 악소리 나는 산행1

도루박이 2013. 1. 22. 17:57

송계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되새가 반겨주네요.

 

 

송계삼거리를 경유 덕주사로 내려올 작정입니다.

 

국립공원답게 숲이 잘 보존되어 있네요.

 

 

추울수록 소나무가 돋보입니다. 

 

명화 수묵산수도

 

함께한 벗님들 

 

 

뒤로 영봉이 가깝네요. 

 

영봉공원지킴터에서

 

월악산에는 멸종위기의 산양이 살고 있답니다.

 

월악산 해발 1,092m 영봉입니다. 

 

 

 

영봉은 다음을 기약하고 송계삼거리에서 덕주사 방향으로 길을 잡았습니다. 

 

하산길이 만만치 않네요.

 

가는 발길마다 절경이라

 

걸음을 늦추게 합니다.

 

 

악소리 나기 시작하는 하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