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철새 기행에 참여한 친구들
철원 첫번째 탐방지 승일공원에서
한탄대교와 승일교
승일정에서
통일의 꿈을 품고 승일교를 건너다.
자연일까요? 인공일까요? 우문이지요.
평화통일을 외친다.
백마고지전적지
위령비 앞에서
휴전선의 백마고지를 바라보며
마음을 열면 두루미 울음소리가 들려요.
재두루미와 두루미 한 가족
평화의 종 앞에서
양지리 '철새 보는 집'에서 바라본 토교저수지의 독수리 무리
철원 오대쌀로 지은 밥을 맛있게 먹었어요.
이렇게 많은 독수리와 바로 머리 위를 선회하는 독수리는 처음 봤지요.
철원 철새지킴이 선생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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