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하남 환경 이야기

12월 31일 2012 임진년을 보내는 아쉬움을 눈부신 눈길에서

도루박이 2012. 12. 31. 19:21

임진년 세밑을 보내는 아쉬움으로 눈길에 발을 나섰습니다.

풍산지구 유수지공원

 

올림픽대로로 나오니 웅장한 굴뚝이 하남시를 압도합 니다. 

 

미사경정공원과 예봉산 

 

 

덕풍천과 생태공원, 예봉산

 

자유로운 영혼들

 

고니전망대

 

 

경정공원 나무숲길

 

 

 

 

 

 

 

 

올림픽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