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볏가리마을을 향해 서해대교를 지나며
네 시간 넘게 달려 목적지 볏가리마을에 도착
점심을 잘 먹고 마을공동체 위원장님 안내 설명을 듣고
갯벌체험을 나섭니다.
트럭 타고 경운기 타고
잘 익은 황금 들판을 지나고
이원방조제에 도착
방조제와 태안화력발전소
자, 갯벌에 들어갈 볼까요?
누구의 작품? 게들의 작품이군요.
안내에 따라 갯벌 생명들을 찾아 보지만
수확이 만족스럽지 못하군요.
이건 또 누구의 작품? 갯지렁이가 펄속의 유기물을 먹고 배설한 작품이랍니다.
양식장입니다.
방조제 안쪽 호수
겨울철새들이 왔네요.
방조제에 거대한 벽화를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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