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17:05
양수교에서 바라본 양수리와 팔당호
큰고니들이 사람들의 간섭을 조금이라도 피하려고 이곳에 온듯하다. - 110여 마리
큰기러기도 이곳으로 왔어요.
4대강 사업 후도 이 이 친구들이 자유롭게 찾아들 것인가?
두물머리 생명의 강 지키기 농성장을 찾아
6일째 생명의 강 지키기 단신 중이신 신부님
두무머리 농군의 돌아가는 이야기도 듣고
'주님, 생명의 강을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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