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근린공원 회화나무 꽃 뿌려 양탄자를 깐 듯
산곡2교에서 하류로 내려갑니다.
상류 방향
더운 날, 다리 그늘에서 잘 노시고 뒤끝이 좀 그러네요.
칡덩굴과 단풍잎돼지풀 무성
달뿌리풀도 무성
망초도 무성
산곡천 흐르는 물은 그런 대로 맑아요.
한강 합류부
팔당대교와 예봉산 그리고 한강
옛날 당정점 있던 자리
민물가마우지
둑방으로 돌아오는 길
천변의 단풍잎돼지풀
여기좀 손 봐야겠네요.
개발을 기다리는 비닐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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