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하남 환경 이야기

8월 7일 불볕 속의 산곡천은

도루박이 2012. 8. 10. 22:19

부영근린공원 회화나무 꽃 뿌려 양탄자를 깐 듯

 

 

산곡2교에서 하류로 내려갑니다.

 

상류 방향

 

 

더운 날, 다리 그늘에서 잘 노시고 뒤끝이 좀 그러네요.

 

칡덩굴과 단풍잎돼지풀 무성

 

달뿌리풀도 무성

 

망초도 무성

 

산곡천 흐르는 물은 그런 대로 맑아요.

 

 

한강 합류부

 

팔당대교와 예봉산 그리고 한강 

 

 

옛날 당정점 있던 자리

  

 

 

민물가마우지

  

   

 

둑방으로 돌아오는 길  

 

천변의 단풍잎돼지풀  

 

여기좀 손 봐야겠네요.

 

개발을 기다리는 비닐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