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다산습지공원과 두물머리

여기는 남양주시

다산유적지 수변을 습지공원으로 조성

 

팔당호와 검단산 용마산

 

 

눈앞이 팔당호인데 이런 습지공원을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요?

녹조로 뒤덮힌 생태습지(?) 

 

 

 

 

대한민국은 올레길이 대세

 

 

 

 

양퍙군 두물머리로 왔습니다. 새미원을 연결하는 배다리

 

 

 

 

 

 

 

두물머리 느티나무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지요.

느티나무를 돌아 오른쪽으로 가면, 수변 공원 조성한다고 몇십 년 유기농 퇴출시키고 아수라장을 만든 현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