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옆 덕풍천을 잠시 둘러 보았습니다.
물은 맑아졌고, 수량도 넉넉합니다. 바닥에는 고운 모래도 쌓이고 있어요.
큰물로 토사가 쌓인 인공섬을 삽차가 복원하고 있네요.
왼쪽 산책로는 토사가 쌓여 모래길이 되었는데...
흐르는 물에 족욕하는 쇠백로
정비 공사 옆의 쇠백로
쇠백로 두 마리(?)
밀잠자리(암)
밀잠자리(수)
방아깨비(수) - 암컷이 배로 크지요.
두꺼비메뚜기
왕파리매
참매미
매미 허물
콩풍뎅이(?)
기생초(애기금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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