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 교정에 자두 몇 개 남기는 예쁜 마음 있어요.
올해는 가뭄이 재앙 수준입니다.
매미나방이 보호막을 단단히 만들어 알을 낳네요.
개쉬땅나무
나도 꽃이라고, 고추꽃
노랑코스모스
등나무 등꼬투리 달고
메리골드, 가뭄 탓으로 이쁘지 않아요.
메꽃
봉숭아꽃
비비추
고급 향수를 풍기는 자귀나무
참외꽃 이쁘지요.
큰금계국
호박꽃이면 어때요.
홑왕원추리
'2012 명일중 꽃과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6일 장맛비가 만드는 또 하나의 세상 (0) | 2012.07.07 |
---|---|
7월 6일 장맛비 내리는 명일 교정 (0) | 2012.07.07 |
6월 18일 미사경정공원 덕풍천에서 만난 새들 (0) | 2012.06.20 |
6월 18일 미사경정공원에서 덕풍천으로 (0) | 2012.06.20 |
6월 15일 개쉬땅나무의 꽃과 향기 (0) | 2012.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