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만 들던 뻐꾸기를 만났어요.
사는 게 힘든지 눈에 힘이 들었네요.
파랑새 둥지 같은데...
갈색여치
길앞잡이
백일홍
술패랭이
접시꽃
청포도
'2012 하남 환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23일 풍산동 밤마실 - 풀잠자리와 우담바라 (0) | 2012.06.24 |
---|---|
6월 23일 풍산동 밤마실 - 하루살이를 찾아 (0) | 2012.06.24 |
6월 16일 산곡천의 민물고기 (0) | 2012.06.17 |
6월 16일 산곡천 하류의 백로들 (0) | 2012.06.17 |
6월 16일 산곡천 하류 탐사 (0) | 2012.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