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하남 환경 이야기

6월 2일 아침 풍산동의 새들과 잠자리

도루박이 2012. 6. 4. 20:51

풍산지구의 인공연못

 

물공급을 하지 않아 말라가고 있네요.

 

 

아무리 인공이라고 이렇게 방치(?)

아니면 장마에 대비하는 깊은 뜻이...

 

검은댕기해오라기

 

 

 

 

박새

 

 

쇠박새

 

각다귀

 

노린재

 

배치레잠자리 

 

 

 

 

아시아실잠자리

 

왕잠자리

 

아침 저온 탓인지 자세가 이상하네요.

 

 

긴의자에 올려 놓았는데...

 

미안하다.

 

기운을 차릴 때까지 이곳에 쉬고 있거라.

 

잔날개여치(?)

 

잎벌류

 

 

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