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골 풍경
법화사지, 벌봉 가는 방향
무슨 용도로.....
계곡은 점차 연록빛으로
지난 큰물로 파인 계곡, 바위와 쓰러진 나무 뒤엉켜
내려가는 길
개발을 앞두고 이런 풍경이 계속 남아 있을까요?
노랑턱멧새
딱새
물까치
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
찌르레기
큰부리까마귀
계곡산개구리알
도롱뇽알
'2024 하남 환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월 8일 법화골의 풀꽃들 (0) | 2024.04.20 |
|---|---|
| 4월 8일 법화골의 곤충, 나무들 (0) | 2024.04.20 |
| 4월 5일 미사지구 망월천 걷으며 (0) | 2024.04.16 |
| 4월 4일 미사 당정뜰의 새들 (0) | 2024.04.15 |
| 4월 4일 미사 당정뜰 걷으며-곤충, 봄꽃 (0) | 2024.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