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점섬 고니학교 있는 날
청둥오리 큰고니들 가까이
준비한 새 먹이 상자
당정섬 풍경
산곡천 한강 합류부
예봉산 강우측정소
고니학교에 참여한 아이들
엄마 아빠는 새 먹이 들고
새처럼 날고 싶은 사람
방역 덧신을 신고
새 먹이 뿌려줄 곳으로
큰고니 청둥오리 긴장
새 먹이 뿌려줍니다.
큰고니들 날기 시작
이제 철수해야 겠네요.
큰고니들 몰려들고 있어요.
뒤늦게 합류하는 큰고니
뿌려준 채썬 고구마 먹기 시작하는 큰고니들
먹이 주기를 마치고
큰고니 잔치가 벌렸네요.
고니학교 탐조대에서
건강하게 겨울나기를 잘 했으면 좋겠어요.
고니학교 추억을 남기며
고니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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