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테마파크와 군남댐
임진강
뭘하시는 분일까요?
연천 두루미테마파크에서 연강나룻길로
연강나룻길은 양탄자(?) 깔아 탐방로가 좋아요.
임진강을 이곳에서는 연강이라 부르지요.
길은 꼬불꼬불 오르고 내리고 옥녀봉으로
산능선 전망대에서
산능선 전망대에서 잠시 숨고르고
개안마루 방향으로
산길을 오르내리니 몸이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산행길에 산새를 만나
연강루길의 율무밭 가운데는 왕버들
왕버들
율무 베어낸 자리, 낙곡을 찾아 두루미가 온답니다.
돌무지
다시 능선으로
임진강은 두루미들이 월동하기 아주 좋은 곳인데...
이것도 전망대?
개안마루가 보이네요.
연강(임진강)
개안마루는 이곳 풍경을 보면 '눈이 탓 트인다'는 뜻을 담고 있답니다.
눈을 씻는 동행들
임진강댑싸리공원
출발점 두루미테마파크로 돌아가는 길
능선으로 올라
공사 중인 평탄한 산능선길 돌아
옥녀봉
인사하는 사람(그리팅맨)
다시 율무밭을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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