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학교 새 먹이 주는 날
준비한 밀을 옮기고
방역덧신을 신고
큰고니들 긴장!
나오는 길에 쓰레기도 줍고
큰고니들 다시 모여들어
뿌려준 먹이를 먹기 시작했어요.
왁글왁글
멀리 큰기러기들 움직임 없네요.
백할미새
중대백로
청둥오리와 큰고니
큰고니 가족
큰고니는 휴식 중
큰고니 뭔 일이 있나?
큰고니 육중한 몸을 날려
나 어때, 근사하지?
먹이 앞에서는 체면은 잠시
끼리끼리
어린 큰고니들
누렇게 염색한 친구가 있군!
큰기러기
흰뺨검둥오리
흰죽지
'2023 하남 환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25일(토) 당정섬 고니학교 (0) | 2023.12.06 |
---|---|
11월 23일 신장뜰 돌아보며 (0) | 2023.12.06 |
11월 21일 위례사랑길(털보집-팔당댐)의 큰고니 큰기러기.. (0) | 2023.12.04 |
11월 21일 위례사랑길(털보집-팔당댐)에서 (1) | 2023.12.04 |
11월 21일 위례사랑길(털보집-팔당댐) 걷기 (1) | 2023.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