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하남 환경 이야기

3월 25일 봄을 재촉하는 산수유와 매화

도루박이 2012. 4. 1. 19:45

날은 맑은데 꽃샘 바람은 매섭습니다.

나룰도서관과 예빈산

 

서울 방향 올림픽대로

 

올림픽대로와 검단산 

 

미사경정공원과 예봉산

 

검단산에 꽃샘 눈이 쌓였네요.

 

검단산 산정

 

곱돌약수터와 정자가 보이나요?

 

예봉산

 

산정에 등산객들이 가득 하네요.

 

직녀 견우봉

 

박새가 환풍구에 둥지를 지으려는지

 

목댕기 하고 의젓하게

 

박새의 딱따구리 흉내 

 

뱁새 둥지로 보이는데...

 

쇠박새

 

 

겨울 꼬리가 길어도 매화의 춘심을 어쩌랴

 

 

산수유도 지난 열매 매달고 꽃을 피우고 있어요.

 

 

 

정열의 서양민들레 

 

매끈한 배롱나무 

 

봄을 준비하는 자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