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벌은 월동하는 기러기와 두루미들 세상
학저수지에 고니가 와 있네요.
철원벌의 너른 논경작지는 두루미들의 먹이 창고
토교저수지는 기러기들의 최대 잠자리
떴다, 독수리!
낮에는 독수리 차지 - 몰골이 심란합니다그려.
까마귀 까치들도 절대 지지 않아요.
쇠기러기 어디로 갈까요?
배에 얼룩무늬가 있는 쇠기러기
재두루미
두루미 가족 - 오른쪽 올해 태어났을 어린 두루미 두 마리
재두루미 가족
아이스크림고지라고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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