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천에 합류하는 성문사쪽 계곡
오늘도 찬찬히 고골계곡 살펴봅니다.
망가진 길은 그런대로 정비
갑자기 수십 마리 까마귀가 몰려갑니다.
큰물 휩쓴 흔적 곳곳에 남아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노랑물봉선이 한창입니다.
오른쪽 샛길로
고골계곡 쉼터(남한산성 북문)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
청설모
동고비
딱새 수컷
딱새 암컷
멧비둘기
물까치
박새
쇠박새?
직박구리
청딱따구리
큰부리까마귀
무당개구리
청개구리
민달팽이
지렁이
'2022 하남 환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9월 18일 고골계곡 풀꽃들1 (0) | 2022.09.25 |
|---|---|
| 9월 18일 고골계곡의 곤충들 (0) | 2022.09.25 |
| 9월 16일 고골계곡 풀꽃들 (0) | 2022.09.24 |
| 9월 16일 고골계곡 곤충들 (0) | 2022.09.24 |
| 9월 16일 고골계곡 탐방 - 새 (0) | 2022.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