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골계곡 덕풍천 물이 넉넉하고 물살이 빠르게 흐릅니다.
시원한 계곡 물소리
산불감시초소
축대 공사가 마무리 되었네요.
고골계곡 쉼터
남한산성 북문 해체 정밀발굴조사에 따라 공사가 중지되어 언제 북문이 개통될지 기약 없네요.
쓰레기가 묻혀 있네요.
내려가는 길 잠시 옆길로
멧돼지 소행일까요?
덕풍천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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