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들이 질서있게 탐조활동에 참여하고 있어요.
새를 찍는 사진작가들
우린 좀 떨어져 망원경으로
둥지가 비좁은 어린 검은댕기해오라기 많이 컸어요.
엄마 꾀꼬리
꾀꼬리 부부는 육아로 아주 바빠요.
엄마 아빠 기다리는 아기 꾀꼬리
물까치 둥지
박새가 교통 꼬깔꼰에 둥지를!
새호리기
솔부엉이님, 화나셨나요?
오색딱따구리
직박구리
청딱따구리 둥지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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