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어보 촬영지 가는 길, 도초도 발매리 마을 논 가운데 우물이 눈에 들어오네요.
신안에서는 정자목으로 멀구슬나무가 많네요.
자산어보 촬영지
구릉에 올라서니 신안 바다와 섬들이 펼쳐집니다.
남도의 특이한 식생이 눈길을 끌어요.
쉼의 시간
돌아오는 길
우리를 침입자로 보는지 매의 경계음이 크네요.
멧새
바다직박구리
갯강구
반가운 도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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