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초교 방향에서 탐방을 시작
휴일 탓인지 산행하는 분들이 많아요.
등산로를 넓고 편하게 정비했네요.
계곡물은 마르고
겨우겨우 찔찔 흐릅니다.
누군의 공으로 이루어졌는지...
육모정이 있던 자리
새능 방향으로 내려 갑니다.
등산길이 많이 패였어요.
묵은 밥은 서양등골나물이 점령했네요.
새능 들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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