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골 봄소식 어디까지 왔을까요?
계곡물도 부족하지는 않고
생강나무 여기저기 노랗게
텃밭도 봄농사 준비를
깔끔하게 벌목
작은 골짜기 벌목하고
밭을 만든다고 있는데......
졸지에 참변 당한 나무들
그래도 법화골 계곡은 봄기운 스멀스멀
산계곡에서 마을로 나가며
굴뚝새
노랑턱멧새
동고비
되빠귀 둥지?
딱새
박새
쇠딱따구리
쇠박새
둥지 재료 모으는 오목눈이
진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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