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우동 검단산 들머리
솔숲 - 유길준묘 방향으로
잣나무 숲길
아직은 회색빛
봄기운 불러오는 샘물
잣나무숲
능선갈림길 쉼터
예봉산
뒤쪽은 눈이 녹지 않았네요.
당정섬의 큰기러기 무리
한강 당정섬
무명 소원탑
예봉산
돌아오는 길
창모루 정수장쪽으로 하산
창우동 약수터와 텃밭
박새
쇠박새
어치
직박구리
큰산개구리알
회양목과 꿀벌
뱀허물쌍살벌
유리산누에나방 고치
'2022 하남 환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24일 산곡천 물새학교 탐조 (0) | 2022.03.31 |
---|---|
3월 22일 검단산 봄꽃은? (0) | 2022.03.30 |
3월 21일 선동습지의 새들 (0) | 2022.03.30 |
3월 21일 선동습지 강변길에 가면 (0) | 2022.03.30 |
3월 20일 풍산지구 주택가의 봄기운 (0) | 2022.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