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
흥화문은 일제 때 이토 히로부미를 위한 사당인 박문사의 정문으로 쓰기기 위해 떼어갔다가 광복 후 박문사가 폐지되고 그 자리에 영빈관에 이어 신라호텔이 들어서면서 그 정문으로 남아 있었다. 1988년 경희궁 복원사업으로 흥화문을 경희궁터로 옮겨 왔는데 원래의 자리에는 이미 구세군빌딩이 세워져 있어서, 현재의 위치에 이전하여 복원
숭정문
봉황 무늬 답도
해치
계단 문양
경희궁의 정전인 숭정전
숭정전은 경희궁의 정전으로 국왕이 신하들과 조회를 하거나, 궁중 연회, 사신 접대 등 공식 행사가 행해진 곳. 특히 경종, 정조, 헌종 세 임금은 이곳에서 즉위식을 거행하였다고 한다.
일제가 경희궁을 훼손하면서 1926년 건물을 일본인 사찰에 팔았는데, 현재는 동국대학교 정각원으로 사용
답도
숭정문과 품계석
자정문
자정전은 경희궁의 편전으로서 국왕이 신하들과 회의를 하거나 경연을 여는 등 공무를 수행하던 곳. 일제가 훼손한 것을 서울시가 복원하였다고 한다.
숭정전
봉황무늬 답도
숭정문
경희궁공원
서울역사박물관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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