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생태 탐방

1월 19일 경주여행1(양동마을, 옥산서원, 동궁과 월지)

도루박이 2022. 1. 30. 17:27

경주 양동마을은 초가집 기와집이 어우러진 전통 한옥마을

양동마을은 500여년 전통을 가진 역사마을로 2010,07,31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무첨당은 이언적 종가에 지어진 제청(祭廳)

대성헌은 철종 때 이능단이 성주봉을 바라보고 지었다는 뜻을 담고 있다.

길옆 대나무숲이 운치가 있어요.

옥산서원 가는 길(신대리)의 떼까마귀

옥산서원은 세계문화유산

옥산서원은 이언적의 학문과 덕행을 기려 세운 서원

옥산서원 현판은 추사 김정희 글씨랍니다.

 

 

각자 '용추(龍湫)'

경주 동궁과 월지

고분 사이로 붉은 해는 넘어가고

보수공사 중인 월지(안압지)

신라 궁궐이 있었던 경주 월성

드라마 '선덕여왕' 촬영지

석빙고

월정교

경주 계림(雞林)은 월성과 첨성대 사이에 위치. 경주 김씨의 시조 알지(閼智)가 태어났는 전설이 깃든 곳

첨성대, 선덕여왕 때 세운 천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