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학교에 새먹이를 나르고 있어요.
새들이 놀라지 않게
천천히 접근합니다.
새들이 먹이주는 것을 아는지
비둘기도 신이 났어요.
힘도 들지만
추운 겨울 이곳을 찾은 새들이 고마워...
새먹이 주기 마치고 신속하게 나옵니다.
큰고니 신이 났군요.
탐조 활동
산곡천 고니학교 풍경
멀리 팔당대교 아래에는 풍덩오리들이 많군요.
새들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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