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현동주민센터 앞 340년 된 느티나무 보호수
산곡천 중류부
고양교
고양로
아찔한 일들이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군요.
개울 상류부는 큰비에 나무 하나만 걸려도 이런 일들이
까만 비닐을 뒤덮은 토사
천도정사의 처참한 광경
7월 24일 탐방 사진입니다.
콘크리는 복개만의 문제는 아니었겠지요.
사후약방문
큰물에는 포장도로도 감당하기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고양골 동제단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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