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춘천 김유정문학촌과 소양강 탐방

춘천 김유정문학촌은 경춘선 전철로도 탐방할 수 있답니다.

김유정역  

 

 

 

금병의숙이 있었던 자리에는 느티나무만 그날을 증언하고

 

 

김유정이 살았던 실레마을

 

 

김유정의 생가

한때 육천 석을 거둔 부자 집안이었답니다.

 

 

 

 

 

 

실레마을 풍경

 

춘천은 호반의 도시답게 물안개가 운치 있습니다.

 

 

소양강처녀상

 

소양강 찬물을 일시 가두어 농경수로 이용했던 우두리 온수지입니다.

 

 

소양댐은 큰비와 산사태 탓으로 차량통행을 제한, 여기서 발길을 돌립니다.

 

 

소양강에 낮게 깔린 물안개

 

소양강 세월교 일명 콧구멍다리 - 건너편 산사태로 큰 인명 피해가 있었던 곳이지요.

 

구봉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