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피해 이른 아침 고골계곡을 오릅니다.
아침 시간에도 무더위는 만만치 않아요.
그래도 주변을 살피며
올라갑니다.
고골계곡 쉼터
계곡물이 줄었어요.
나무계단을 오르며
쉼터로 내려와
물까치
어린 물까치
새호리기
큰부리까마귀
꼬마 계곡산개구리
사위질빵
옥잠화
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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