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날씨가 무덥습니다.
천천히 남한산성 북문에 가서 토성길로 내려올 예정입니다.
덕풍천 상류
잠시 숨을 고르고
산행길 풀들이 무성해졌어요.
고골계곡 데크가 시작점 쉼터에서 잠시 쉬었다가
계단을 오릅니다.
전승문(북문)은 공사 중 확인만 하고 내려옵니다.
하산길
남한산성
무더워도 숲속은 걸을 만해요.
토성길 흔적
산행을 마치고
잠시 덕풍천 보고
노랑할미새
멧비둘기
큰부리까마귀
파랑새
큰산개구리
산민달팽이
오소리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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