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하남 환경 이야기

7월 13일 위례길 걷기(고골계곡-토성길)

도루박이 2021. 7. 18. 05:23

아침부터 날씨가 무덥습니다.

천천히 남한산성 북문에 가서 토성길로 내려올 예정입니다.

덕풍천 상류

잠시 숨을 고르고

산행길 풀들이 무성해졌어요.

고골계곡 데크가 시작점 쉼터에서 잠시 쉬었다가

계단을 오릅니다.

전승문(북문)은 공사 중 확인만 하고 내려옵니다.

하산길

남한산성

무더워도 숲속은 걸을 만해요.

토성길 흔적

산행을 마치고

잠시 덕풍천 보고

노랑할미새

멧비둘기

큰부리까마귀

파랑새

 

큰산개구리

산민달팽이

오소리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