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산곡천 발원지 가지울에서 벌봉까지 탐방
가지울 끝집 앞 이정표
가지울 끝집
느티나무가 큰 그늘을 만듭니다.
큰비 온 뒤라 작은 개울에도 물이 흘러요.
숲이 아주 건강해 보입니다.
후텁지근한 날씨는 땀을 비오듯하게 합니다.
위례둘레길(벌봉-샘재)과 만났습니다.
가지울, 가재울 가지울로 정리한 듯
남한산성 제13암문
암문
남한산성 제13암문 이정표
고골의 유래
남한산성 성벽
벌봉
벌봉 아래에서 치성을 올렸던 것 같네요.
봉암산성 신축비
알아보기 어려운 비문
벌봉입니다.
벌봉 안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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