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경정공원과 검단산
미사경정공원을 돌아봅니다.
인공새집은 서식지 파괴로 주택난에 시달리는 새들에게 소중한 보금자리!
조명탑에도 새둥지를 마련
꾀꼬리
꾀꼬리 화가 난 모양입니다.
둥지를 마련해야 할 텐데...
멧비둘기
지나가는 민물가마우지
솔부엉이
쇠박새
오목눈이
오색딱따구리
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새끼들을 잘 키워야 할 텐데...
지나가는 중대백로
직박구리
찌르레기
청딱따구리
큰부리까마귀
조명탑에 둥지 튼 큰부리까마귀
파랑새
등심무늬들명나방
팽나무잎에 가시가 돋았어요.
'큰팽나무이'가 기생한 거네요.
꽃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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