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하남 환경 이야기

6월 23일 당정생태공원의 맹꽁이

도루박이 2011. 6. 24. 06:12

비내리는 덕풍천 

 

덕풍천 하류 한강 합류지

 

당정생태공원(?)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많은 비가 내린 저녁 맹꽁이들이 사랑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포장도로(산책로, 자전거도로)의 턱을 넘지 못하는 맹꽁이들을

우산에 담아 물웅덩이 쪽으로 보내주었습니다. 

 

 

 

 

 

많은 맹꽁이들이 이동 중 맨홀에 빠져  슬프게 울부짖고 있습니다.

 

 

 

이 도로는 인간들에게는 유용하고 편리한 도로이지만

맹꽁이들에게 넘을 수 없는 장벽이 되기도 하지요.

 

 

도시를 밝히는 가로등은 화려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