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습지 가는 길 둔치의 아까시나무를 베고 있네요.
다 계획이 있겠지요?
미사대교와 선동습지
올해는 큰물이 선동습지의 가시박을 잠재웠네요.
선동습지가 오히려 썰렁해 보이네요.
더 좋은 생태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바래요.
선동체육공원
고라니
박새
붉은귀거북(?)
왜가리
중대백로
중대백로와 흰뺨검둥오리
'2020 하남 생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9일 남한산성 벌봉길 산행 (0) | 2020.10.16 |
---|---|
10월 8일 선동습지의 나비와 풀꽃들 (0) | 2020.10.11 |
10월 6일 풍산지구를 걸으며 가을 잠자리도 보고 (0) | 2020.10.10 |
10월 6일 위례길 미사리 한강변의 풀꽃들 (0) | 2020.10.10 |
10월 6일 위례길 미사리 한강변의 곤충들 (0) | 2020.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