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하남 환경 이야기

6월 1일 덕풍천 산곡천 풍산동 가볍게 한 바퀴

도루박이 2011. 6. 2. 06:36

덕풍천입니다.

 

천변에 버드나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들에게 쉴 그늘을 제공하고

더운 여름날 물고기들도 그늘로 오겠지요.

토양 유실도 방지하고, 물도 정화, 공기도 정화...

그 좋은 것을...

 

덕풍천과 한강 합류지점입니다.

 

 

 

당정섬 자리는 민물가마우지 세상

 

 

산곡천입니다.

 

이곳에도 천변 버드나무 좋겠지요?

 

 당정섬 풍경입니다

 

 

 

 

풍산동 인공연못입니다. 

 

 

 

갈풀

 

 

개망초

 

노랑꽃창포

 

물칭개나물

 

붓꽃

 

 

수레국화

상류 쪽에서 떠내려와 정착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