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천입니다.
천변에 버드나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들에게 쉴 그늘을 제공하고
더운 여름날 물고기들도 그늘로 오겠지요.
토양 유실도 방지하고, 물도 정화, 공기도 정화...
그 좋은 것을...
덕풍천과 한강 합류지점입니다.
당정섬 자리는 민물가마우지 세상
산곡천입니다.
이곳에도 천변 버드나무 좋겠지요?
당정섬 풍경입니다
풍산동 인공연못입니다.
갈풀
개망초
노랑꽃창포
물칭개나물
붓꽃
수레국화
상류 쪽에서 떠내려와 정착한듯
'2011 하남 환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5일 산곡천 탐방1 - 고니학교와 당정섬 (0) | 2011.06.06 |
---|---|
6월 1일 이곳을 굳건히 지키는 친구들 - 꼬마물떼새와 배치레잠자리 큰주홍부전나비 (0) | 2011.06.02 |
5월 29일 산곡천의 새들과 곤충 - 어리장수잠자리와 큰주홍부전나비 (0) | 2011.05.30 |
5월 29일 하남푸른환경지킴이들과 산곡천 탐방 - 까치와 물뱀의 사투 (0) | 2011.05.30 |
5월 22일 숲속의 애벌레와 꽃나무들 (0) | 2011.05.23 |